역사와 전통의 깨끗한 고장 우리 성주지역의 하천과 도로가 악취와 수질오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는 지난주 3일간 연속으로 비가 오면서 불량 참외가 많이 나오자 참외를 하천이나 도로에 방치 및 투기하여 발생시킨 것으로 특히 외지인이 많이 다니는 국도변에 썩고 있는 참외는 우리지역 성주의 특산물 참외의 이미지에 큰 영향력을 줄 것이다 국가적으로도 월드컵등의 국제적인 행사를 앞두고 많은 내ㆍ외국인이 방문하고 있는 시점에서 청정 성주지역의 명성을 잇기 위해서는 불량 참외를 무단으로 투기하지 말고 동네 단위로 퇴비를 만드는 등의 대안이 필요할 것이다. 벽진면 주재기자 박종한
최종편집:2025-05-14 오후 05: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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