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성주군민의 날 한마당 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참외무료시식회에서 커피를 마시고 참외시식를 한 주민들은 대부분 당도 높은 참외의 진맛을 보지 못했는데…. 이유인 즉, 참외무료시식회장 옆에서 농협주부대학이 불우이웃돕기 커피를 판매, 날씨가 무더운 관계로 단 커피를 마시고 시식회에 참여한 주민들은 참외 맛이 이상하다고 다들 한마디. 이에 게르마늄 참외작목반은 농협주부대학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며 원망아닌 원망을 하기도.
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5-14 오후 05:22:55 로그인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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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신문 기자 sjnews567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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