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굳게 닫혀있던 성주군수실이 당선자의 취임식에 맞춰 새 단장을 하고 있는데…. 이를 본 한 주민은 『그동안 군수실에 쌓였던 나쁜 공기, 많은 먼지 등을 훌훌 털어 내고 새주인이 좋은 집무환경에서 성주군정을 이끌어 가서면 좋겠다』고 전언. 군수실의 분위기 보다는 단체장의 역량에 따라 지역발전을 몰고 올 수도 있고 퇴보시킬 수 도 있지만 이 주민이 말한 큰뜻은 아마도 전자에 포함돼 있겠지요?
최종편집:2025-05-15 오후 05: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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