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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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최종편집 : 2025-04-30 오후 04:39:23 출력 :

방치된 칡 덩굴

성주읍으로 진입하는 도로에 칡 덩굴이 침범해 교통흐름을 방해하고 있어 사고 우려를 낳고 있다...

성주신문 기자 : 2022년 07월 19일

훼손된 이정표

월항면 세종대왕자 태실로 향하는 도로 위 이정표 일부가 식별이 어려울 정도로 훼손된 채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어 빠른 정비가 시급해 보인다...

김지인 기자 : 2022년 04월 26일

위험한 전선

전봇대 주위로 방치돼 있는 얽히고 설킨 전선들이 자칫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김소정 기자 : 2022년 03월 21일

군청사 혼잡

성주군청사 앞 주차장이 빼곡한 차량으로 인해 마치 시골장터를 연상케 한다. 평일에는 차단봉까지 막아설 정도로 공간이 협소해 방문객의 불편함이 증가하고 안전사고 우려를 낳고 있다...

김지인 기자 : 2022년 02월 22일

쓰레기 하천

초전면과 월항면 사이에 흐르는 백천에 페트병과 비닐류 등 생활쓰레기가 떠내려와 미관을 저해하고 있다...

김지인 기자 : 2022년 01월 12일

'파손되고 높기까지' 제 기능 못하는 반사경

신성강변타운 아파트 뒤편에 위치한 도로 반사경이 심하게 파손된 채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운전자 및 보행자가 교통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높게 설치된 점도 문제다...

김지인 기자 : 2021년 10월 05일

파손된 다리

초전면 백천 운동로 하천 위를 지나는 나무다리 일부분이 파손된 채 방치돼 있다. 자칫 발을 헛디뎌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초전면이 응급복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인 기자 : 2021년 07월 27일

노후 빌라 '위태위태’

성주읍 예산리에 위치한 성주연립주택의 외벽이 본래 모습을 완전히 잃은 채 금이 가고 부식된 모습이다. 빌라 입구에 '위험' 표지 입간판만이 자리한 가운데 거주인 및 주민의 안전을 위한 보수공사가 시급해..

김지인 기자 : 2021년 04월 27일

파손된 의자

성주읍 금산리 마을입구에 위치한 버스승강장의 나무벤치가 파손된 채 방치돼 있다. 내벽에는 금이 가고 먼지와 거미줄이 가득해 환경정비가 필요해 보인다...

김지인 기자 : 2021년 04월 27일

참외 주산지의 민낯

일부 참외농가에서 농·배수로에 무심코 버린 미숙과, 부패과 등의 상품성이 떨어지는 참외가 백천으로 떠내려와 악취를 풍기며 썩고 있다. 약 30m 가량 썩은 참외로 뒤덮인 하천은 자연생태계와 주민생활에..

김지인 기자 : 2021년 04월 13일

농수로에 쓰레기 가득

월항면 한 농수로에 비닐과 스티로폼, 농약 빈병 등 쓰레기가 떠 내려와 유수 흐름을 방해하고 미관을 저해하고 있다. 농민들의 인식 개선과 더불어 수거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김지인 기자 : 2021년 03월 08일

하천 쓰레기 둥둥

월항면과 초전면 사이 백천에 페트병과 캔 등 각종 생활쓰레기가 떠 내려와 악취를 풍기며 미관을 저해하고 있어 빠른 수거작업이 필요해 보인다...

김지인 기자 : 2021년 02월 22일

위험천만 차량

초전중학교 앞을 지나던 화물차량에서 철자재 일부가 떨어져 일시적인 교통불편을 초래했다. 철근, 박스 등을 제대로 묶지 않고 운행할시 도로교통법상 추락방지조치 의무를 위반한 경우로 벌점과 범칙금이 부과된..

김지인 기자 : 2020년 11월 09일

추수

금수면 일대 도로 위에서 벼이삭을 말리고 있다. 도로상 농작물 건조행위는 돌발적인 교통사고를 야기하므로 수확철 농민 및 운전자 등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김지인 기자 : 2020년 10월 19일

발이 끼겠네?

성주역사테마공원 바닥분수대의 바닥판이 고정되지 않은 채 덜컹거리는가 하면, 간격이 넓어 자칫 발 끼임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위험해 보인다...

김지인 기자 : 2020년 10월 13일

폭우로 물에 잠긴 돌다리

지난 12일과 13일 내린 집중호우로 초전면 백천의 돌다리가 빠른 물살에 잠겨 형태를 찾아보기 힘들다. 또 한 번의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안전을 위해 산책로 이용객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

김지인 기자 : 2020년 07월 20일

왕버들 수십그루 잘려진 채 방치돼

이천제방 공사 등으로 성주읍 용산들 일원은 심각한 환경 파괴를 겪고 있다. 해당 구역은 몇 십년전만 하더라도 왕버들 군락지로 빼어난 풍경을 자랑했지만, 지금은 큰 방석돌과 밑둥이 잘려진 왕버들 수십그루가..

이지선 기자 : 2020년 06월 16일

하천에 뒤덮인 거품

지난 26일 성밖숲 건너 대황3리 입구쪽 하천에 악취를 동반한 거품이 넓게 퍼진 채 둥둥 떠있다. 환경을 위해 지속적인 생태보호와 관찰이 필요한 실정이다. ..

김소정 기자 : 2020년 05월 29일

가야산 도로변 쓰레기 더미 '꼴불견'

가야산국립공원으로 향하는 초입도로변에 쓰레기 배출구역이 지정돼있다. 통행차량이 많을 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자주 찾는 명소의 길목에 위치해 있어 미관을 저해한다는 지적이다. ..

이지선 기자 : 2020년 05월 26일

해충떼 습격으로 고사 직전의 나무

용암면 상성로 일대 가로수들이 최근 갑자기 늘어난 해충으로 인해 이파리도 없이 앙상한 가지만 드러낸 채 흉물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어 신록의 계절을 무색케 하고 있다. ..

이지선 기자 : 2020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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