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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현장고발 사건사고 치안/소방 노인/건강 환경/기후

현장고발	최종편집 : 2024-04-23 오전 11:55:40 출력 :

물에 잠긴 다리

경북 성주군 금수면에 위치한 성주호 둘레길 수변 데크 입구가 비 온 뒤 물에 잠겨 이용이 불가하다...

김지인 기자 : 2024년 04월 02일

방치된 시설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산리에 위치한 성주테니스장 및 게이트볼전용구장 주차장 한편에 동호인을 위해 설치된 흙먼지털이용 에어건과 발전기 주위에 쓰레기가 쌓여 자리만 차지한 채 방치돼 있다...

성주신문 기자 : 2024년 03월 18일

하우스 앞 소각

안전장치 없이 비닐하우스 앞에서 폐농자재를 태우고 있어 화재 발생이 우려된다.

김지인 기자 : 2024년 01월 23일

위험한 소각

농지 주변에서 폐농자재를 소각할 경우 자칫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지인 기자 : 2023년 12월 12일

인도 불법주차

인도 위 주차는 8월부터 전면금지된 가운데 적발 시 승용차 기준 4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지인 기자 : 2023년 12월 05일

캄캄한 골목길

오후 6시가 돼도 가로등이 꺼진 채 칠흑같은 어둠이 깔린 경북 성주군 초전면의 초전초 주변 골목길은 보행자의 시야 확보가 어려울 정도로 캄캄하다...

김지인 기자 : 2023년 11월 21일

깜깜이 전광판

성주군 벽진면 운정리의 재해정보시스템 전광판이 꺼져있다. 폭염과 집중호우가 이어져도 가동되지 않았다고 주민들은 밝혔다...

김지인 기자 : 2023년 08월 29일

화물차 점령

대형 화물차량이 성주군 초전면의 한 도로를 턱하니 차지하면서 오토바이가 중앙선을 넘어가는 등 통행에 방해가 되고 있다...

김지인 기자 : 2023년 04월 25일

쓰레기 주차장

성주군 성주읍 옛 KT&G 부지 내 임시공영주차장 구석에 주차가 어려울 정도로 각종 쓰레기가 쌓여 있다...

김지인 기자 : 2023년 03월 14일

성주군 성주초 불안한 등굣길

성주초 옆 후문 등굣길에 지난달 21일 내린 눈이 아직도 녹지 않고 꽁꽁 언 채 남아 있다...

김소정 기자 : 2023년 01월 09일

위험한 소각

불법 야외 소각행위는 자칫 화재를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소정 기자 : 2022년 11월 29일

부서진 벽

성밖숲 건너 성주정수장쪽 벽이 파손된 채 방치돼 있어 빠른 보수가 필요해 보인다.

김소정 기자 : 2022년 11월 22일

"깔끔하게 새단장했어요"

본지1140호에서보도했던 '사람은없고 잡초만무성' 제하의 사진기사(좌) 장소인 예산공원2 입구가 잡초를 제거한후 깔끔하게 새단장한모습(우)으로 주민들을 반기고 있다...

성주신문 기자 : 2022년 08월 09일

방치된 칡 덩굴

성주읍으로 진입하는 도로에 칡 덩굴이 침범해 교통흐름을 방해하고 있어 사고 우려를 낳고 있다...

성주신문 기자 : 2022년 07월 19일

훼손된 이정표

월항면 세종대왕자 태실로 향하는 도로 위 이정표 일부가 식별이 어려울 정도로 훼손된 채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어 빠른 정비가 시급해 보인다...

김지인 기자 : 2022년 04월 26일

위험한 전선

전봇대 주위로 방치돼 있는 얽히고 설킨 전선들이 자칫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김소정 기자 : 2022년 03월 21일

군청사 혼잡

성주군청사 앞 주차장이 빼곡한 차량으로 인해 마치 시골장터를 연상케 한다. 평일에는 차단봉까지 막아설 정도로 공간이 협소해 방문객의 불편함이 증가하고 안전사고 우려를 낳고 있다...

김지인 기자 : 2022년 02월 22일

쓰레기 하천

초전면과 월항면 사이에 흐르는 백천에 페트병과 비닐류 등 생활쓰레기가 떠내려와 미관을 저해하고 있다...

김지인 기자 : 2022년 01월 12일

'파손되고 높기까지' 제 기능 못하는 반사경

신성강변타운 아파트 뒤편에 위치한 도로 반사경이 심하게 파손된 채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운전자 및 보행자가 교통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높게 설치된 점도 문제다...

김지인 기자 : 2021년 10월 05일

파손된 다리

초전면 백천 운동로 하천 위를 지나는 나무다리 일부분이 파손된 채 방치돼 있다. 자칫 발을 헛디뎌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초전면이 응급복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인 기자 : 2021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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