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사진 중앙) 경북도의원이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일 금수면에 위치한 ‘파티마재가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입소자 및 종사자를 위한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이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으로 입소어르신을 위로하고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면회가 제한돼 명절에 가족과 함께할 수 없는 어르신을 위로하며 힘든 상황에도 어르신의 건강을 살피는 시설종사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경북도의원이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일 금수면에 위치한 ‘파티마재가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입소자 및 종사자를 위한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이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으로 입소어르신을..','http://www.seongjuro.co.kr/data/newsThumb/1612427029ADD_thumb58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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