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성주여자중·고 총동창회가 총회를 열고 총동창회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회원들은 경북 성주군 수륜면 소재 가야산역사신화테마관과 야생화식물원 등 지역명소를 둘러보며 애향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가야호텔에서 함께 식사하며 동문 간 친목을 다졌다. 박노숙 총동창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문 간 유대를 더욱 굳건히 하고 모교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총동창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8-14 오전 11:10:14 로그인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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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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