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 성주지사는 재해구호협회에서 시행 중인 ‘기프트하우스 시즌7’에 선정된 수륜면 수성리·대가면 도남리의 화재피해 가구에 대한 무료 경계측량을 지원했다.
이번 행복나눔 측량은 LX 성주지사가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해 사회공헌의 기회를 마련했다.
화재사고의 잔해가 남아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LX 직원들은 새벽부터 현장에 도착해 경계측량을 진행했다.
변종철 지사장은 “재난가구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도울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적측량 공익사업을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성주지사는 재해구호협회에서 시행 중인 ‘기프트하우스 시즌7’에 선정된 수륜면 수성리·대가면 도남리의 화재피해 가구에 대한 무료 경계측량을 지원했다.이번 행복나눔 측량은 LX 성주지사가 재능기부..','http://www.seongjuro.co.kr/data/newsThumb/1621586251ADD_thumb58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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