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농협 이완주(사진 중앙) 조합장이 지난 15일 NH농협생명 경북지역총국의 ‘BEST CEO(최고경영자)’ 상을 수상했다.
BEST CEO상은 보장성 및 저축성 보험료 부문에서 분기별 달성률 1위(108%)를 달성한 농·축협에 주어지는 상으로 성주농협은 지난해 1분기에 이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완주 조합장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목표달성을 이루고자 노력한 임직원에게 고맙고 남은 하반기에도 조합원 실익증진 및 건전결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