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쌀에 관한 속담 - 좁쌀 썰어 먹을 놈 : 성질이 아주 좀스러운 사람을 비꼬는 말 - 좁쌀에 뒤웅 판다 : 가망이 없는 일을 지속할 때를 이름. - 바다 속의 좁쌀알 같다 : 넓은 바다에 뜬 작은 좁쌀알만 하단 뜻으로, 존재가 대비도 안 될 만큼 보잘것없거나 매우 작고 하찮은 경우를 이르는 말 - 좁쌀 한 섬 두고 흉년 들기를 기다린다 : 변변치 못한 것을 갖고 남이 아쉬운 때를 기회로 삼아 효과를 보려고 하는 경우 - 관청 뜰에 좁쌀을 펴 놓고 군수가 새를 쫓는다 : 할 일이 없어서 일부러 일감을 만들어 심심풀이 할 때를 이름. - 좁쌀만큼 아끼다가 담 돌만큼 해 본다 : 작은 것을 아끼려다 오히려 큰 손해를 봄.
최종편집:2024-05-14 오전 1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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