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에 관한 속담 - 쥐 소금 먹듯 : 조금씩 줄어 없어지는 모습   - 소금이 쉰다 : 틀림없다고 믿었던 일이 뜻밖에 어긋났을 경우   - 게 등에 소금 치기 : 아무리 계속 해도 쓸데없는 짓을 이르는 말   - 소금 먹은 푸성귀 : 기가 팍 죽어 후줄근한 모습의 사람을 비유한 말   - 장 내고 소금 낸다 : 본인 마음대로 주선하는 경우   - 소금도 없이 간 내먹다 : 준비나 밑천도 없이 큰 이득을 보려 할 때를 이름.   - 소금으로 장을 담근다 해도 곧이듣지 않는다 : 아무리 사실대로 말해도 믿지 않음. - 소금이 쉴 때까지 해보자 :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어떤 일에 대해 반드시 끝장을 내겠다는 말
최종편집:2024-05-13 오후 04: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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