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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 치안 질서유지 등 의견 교환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2일
입사 후 요직 두루 거친 ‘한전 맨’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2일
수면위로 떠오르는 시의회 분열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2일
경주시의회 제124회 임시회 시정질문요지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2일
경주시민의 분개와 실망 여론 전달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2일
시의회 시정질문 “왜 하지?”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2일
방폐장 주설비 공사발주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2일
“시의회는 시민 앞에 사과하라!”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2일
매끄럽고 까락 없는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1일
“크레인 넘어가유~”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1일
문화·관광축제 풍성한 천년고도 경주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1일
경주시의회 내부갈등 털어라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1일
신라밀레니엄파크 개장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1일
보 춘 화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1일
“이희범 전 장관 6조원 가용재원 발언 방폐장 유치지역 지원약속 아니다”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1일
대릉원 담장 허물기 노력 ‘말로만’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1일
최학철 의장 등 산자부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1일
“벚꽃놀이 나오세요!”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1일
<방폐장 유치지역 지원요청 사업>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1일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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