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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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최종편집 : 2025-04-30 오후 04:39:23 출력 :

택시 불법 주정차에 불만의 목소리

성주군 성주읍 소재 성주콜택시가 도로커브 지점에 불법 주정차를 하면서 그 곳을 지나는 운전자의 차량운행에 불편을 안겨주고, 보행자에게는 안전사고 우려가 높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성주콜택시는 현재 성..

김정희 기자 : 2014년 05월 20일

불법 소각 '금지'

지난달 28일 성주읍 성산리 농공단지 부근 개울가에 병, 캔, 플라스틱 등 생활쓰레기를 태운 흔적이 남아있다. 농산부산물이나 생활쓰레기 등을 태우는 것은 모두 불법행위이다. 특히 건조하고 바람이 강..

김정희 기자 : 2014년 04월 01일

군지정벽보판에 쓰레기 방치

군지정벽보판은 깨끗하게 정리했으나, 쓰레기는 그대로 방치해 놓고 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사진은 지난 6일 성주성당 일대에 위치한 군지정벽보판...

최행좌 기자 : 2014년 02월 11일

‘양심불량’ 야간 쓰레기 투척

운동을 하거나 휴식을 즐기는 등 많은 지역민들이 찾는 성밖숲에 일부 주민들이 빈 병과 쓰레기를 버젓이 버리고 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성밖숲 곳곳에 쓰레기통이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양심 불량자들에 ..

최행좌 기자 : 2013년 08월 13일

성주체육관 공용주차장 경계석 파손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마련된 성주체육관 공용주차장과 도로를 구분 짓는 경계석이 파손돼 있어 보수가 필요한 상태이다. 사진은 지난 12일 성주체육관 앞...

최행좌 기자 : 2013년 06월 18일

망가진 채 방치된 볼라드… 복구 시급

차량 진입을 막아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인도 위에 설치된 볼라드가 망가진 채 방치돼 있어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복구가 시급한 실정이다. 사진은 지난 4일 성주정..

최행좌 기자 : 2013년 06월 11일

“교통사고가 주 1회씩이라니…”

최근에 발생한 교통사고로 인해 가로수가 쓰러졌다. 사거리에 반사경이 있지만 제역할을 못해 시야확보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주민들은 일주일에 한 번씩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신호등 설치가 필요하다는 의견..

최행좌 기자 : 2013년 05월 14일

도로? 주차장?

성주중앙초 뒤 성산5길의 2차선 도로가 양방향 주차차량으로 인해 한 대의 차가 겨우 지나다닐 정도로 통행에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

김진영 기자 : 2013년 04월 01일

철 지난 제설 모래

지난 겨울 잦은 눈으로 인해 관내 도로 곳곳에 미끄럼 방지를 위해 사용했던 제설 모래가 제때 치워지지 않아, 운전자들이 모래먼지와 미끄럼 등으로 인해 사고위험에 노출돼 있어 제거가 시급한 실정이다. ..

이형동 기자 : 2013년 03월 19일

성밖숲 경계 시설물 쓰러진 채 방치

지난해 입은 태풍 피해 복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천연기념물 제403호인 성밖숲 왕버들 보호를 위해 출입을 차단하고 지정구역과의 경계를 위해 설치된 구조물이 태풍으로 인해 쓰러진 채 방치돼 있어 이곳..

이형동 기자 : 2013년 03월 12일

철 지난 성주읍게시판

군정안내와 대주민홍보 및 공지·고시 등을 주민들에게 안내하기 위한 군 및 읍면게시판이 운영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

이형동 기자 : 2013년 03월 05일

쓰레기 불법투기자 고발할까요?

쓰레기 배출장소가 지정돼 운영되고 있지만, 양심을 저버린 일부 양심불량자들로 인해 군 관내가 쓰레기장이 되고 있다. 이미 본보가 몇 차례 보도를 했지만 근절되지 않고 있으며 단속에도 아랑곳하지 않아 ..

이형동 기자 : 2013년 02월 26일

전봇대 위 아찔한 전선

끊어진 전선이 전봇대에 매여 있어 무심코 손이나 몸이 닿을 경우 감전으로 인해 목숨까지 잃을 수 있다. 특히 비가 올 경우에는 사고 위험이 한층 더 높다. 도로변에 늘어진 전화선도 위험하기는 마찬가지이..

이형동 기자 : 2013년 02월 05일

버려진 양심

쓰레기 종량제와 지정된 배출장소를 무시한 채 생활쓰레기를 배출하는 것은 자신의 양심을 저버린 행위이다. ..

이형동 기자 : 2013년 01월 28일

찌그러진 구조물 학생들에게는 흉기

성주초등학교 앞 주정차를 방지하기 위해 설치된 구조물이 관리소홀 등으로 인해 웟부분이 찌그러져 있어 초등학생이 무심코 만질 경우 자칫 손을 다칠 위험이 크다. ..

이형동 기자 : 2012년 11월 15일

운전자가 볼 수 없는 교통표지판

성주읍에서 민원인을 위해 조성한 주차장 입구에 있는 과속방지턱 교통표시판이 도로 쪽에 설치되어야 하나 운전자가 볼 수 없는 주택가 쪽을 향해 설치돼 무용지물로 방치되고 있다..

이형동 기자 : 2012년 10월 24일

도시미관 해치는 전봇대와 불법 홍보물

도로변 곳곳에 설치된 전봇대에 생활정보지 배부대가 부착돼 있을 뿐만 아니라, 온갖 홍보물이 붙어 있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다. ..

이형동 기자 : 2012년 09월 05일

심야에도 주차장은 환한 ‘대낮’

지난 19일 자정이 넘은 시각, 성주읍 소재 공영주차장(구 테니스장)의 모습. 인적이 드문 주차장은 고유가니, 에너지 절약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대낮 처럼 환한 불빛을 뿜어내고 있다...

김창곤 기자 : 2011년 02월 24일

이곳이 주차장은 아닐 텐데

지난 6일 오후 성주읍 예산리 일원. 자전거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자전거도로에 원래 있어야 할 자전거는 보이지 않고, 불법 주·정차된 차들만 줄지어서 있다. ..

이성훈 기자 : 2010년 08월 14일

‘인도’는 어디에

지난 7일 오후, 경산교삼거리와 백전사거리 사이의 도로 모습. 불법 주정차된 차량들과 길가에 늘어놓은 물건 등으로 보행자가 통행할 수 있는 인도는 온데간데없다. 이 때문에 보행자들은 달리는 차들을 피해 ..

이성훈 기자 : 2010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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