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신문

기획취재

기획연재	최종편집 : 2025-09-04 오후 05:27:04 출력 :

일상에 행복 더하는 고품격 성주10경 ① / '성주10경' 달콤한 문화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다수의 지자체가 대표 볼거리(景·경), 먹거리(味·미), 살거리(品·품), 즐길거리(樂·락) 등을 자체적으로 선정해 제시하며 관광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지역특색을 살린 부문별 관광콘텐츠는 지역 브랜드..

김지인 기자 : 2023년 05월 02일

조수입 5천억 '성주참외 50년사' 새로운 도약 ⑥ / '참외 50년' 미래농업 희망의 출발점으로

성주참외 재배 50년이 되는 2020년을 '성주참외의 해'로 지정한 성주군은 브랜드 리뉴얼 및 참외 재배 50년사 기록 등 참외 주산지로써의 위상을 재정립했다. 성주참외 50년사에 발맞춰 본지는 영국의 ..

신영숙 기자 : 2022년 10월 27일

500년 전통 자연부락의 재발견⑫ / 서울의 과거·현재·미래가 이어져 온 '북촌한옥마을'

성주군과 같이 5만명 이하의 소도시일수록 자연부락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의 삶과 유대감이 가지는 의미는 크다. 이에 본지는, 이웃 동네의 삶과 다양성을 보도함으로써 타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

신영숙 기자 : 2022년 10월 27일

500년 전통 자연부락의 재발견⑪ / K-콘텐츠가 살아 숨쉬는 전주 천년의 공간 '한옥마을'

신영숙 기자 : 2022년 10월 24일

조수입 5천억 '성주참외 50년사' 새로운 도약 ⑤ / 옛것 그대로의 자연과 신선한 먹거리, 시너지의 비밀

신영숙 기자 : 2022년 10월 24일

500년 전통 자연부락의 재발견⑩ / 수려한 산새로 뒤덮인 가천 '새마마을'

이지선 기자 : 2022년 10월 18일

조수입 5천억 '성주참외 50년사' 새로운 도약 ④ / 런던의 수직농업 '그로잉 언더그라운드' 도심 지하 33m 은밀한 채소농장

신영숙 기자 : 2022년 10월 17일

조수입 5천억 '성주참외 50년사' 새로운 도약 ③ / 자립 꿈꾸는 청년농부의 '이유 있는 귀농 이야기'

신영숙 기자 : 2022년 10월 14일

500년 전통 자연부락의 재발견 ⑨ / 한개마을 돌담길 걸으며 선대의 삶 배우다

500년 이상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개마을은 월항면 대산리를 이루는 4개 자연부락 중 하나로 한옥의 고즈넉한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조선 세종 때 진주목사를 지낸 이우가 1450년경..

김지인 기자 : 2022년 10월 12일

조수입 5천억 '성주참외 50년사' 새로운 도약 ② / '공동작업·공동소득'으로 신나는 어르신 일터 '두레농장'

신영숙 기자 : 2022년 10월 04일

500년 전통 자연부락의 재발견⑧ / 수륜면의 중심지 신파1리 '신당마을'

가야산 기슭 아래 낙동강 지류인 대가천이 흐르는 신파1리 신당마을은 수륜면 소재지 마을로써 면의 중심부이자 교통의 접근성이 좋아 정주여건에 만족도가 높은 곳이다. 조선 선조 때 전주이씨가 이 곳에 입..

이지선 기자 : 2022년 10월 04일

조수입 5천억 '성주참외 50년사' 새로운 도약 ① / 비닐하우스에 '꺼지기' 덮던 그 시절을 아시나요

신영숙 기자 : 2022년 09월 29일

500년 전통 자연부락의 재발견… ⑦ 벽진면 중리마을(봉학2리) / 쉼을 얻고 싶다면 벽진면 '중리마을'로

벽진면소재지에서 북서쪽으로 약 6km 떨어진 '봉학리'는 신선의 벗이라 불리는 두루밋과의 새 선학(仙鶴)이 노닐던 동네라고 해서 이름 붙여졌다. 봉학리는 봉학저수지 동편 협곡을 따라 선학동, 서당골,..

김지인 기자 : 2022년 09월 27일

500년 전통 자연부락의 재발견⑥ / 전통기예의 산실 용암면 두리실 마을

두리실은 마을 앞 뒤에 신천과 야산이 둘러쳐진 전형적인 배산임수 지형으로 면소재지에서 서쪽 성주로 통하는 지방도 905호선을 따라 약 3km 정도 거리 도로 북측에 위치해있다. 본리2리 두리실은 두릉방..

이지선 기자 : 2022년 09월 20일

500년 전통 자연부락의 재발견… ⑤ 금수면 오당마을(광산3리) / 인심 좋고, 산세 좋은 금수면 '오당' 마을

금수면소재지에서 대가면 대천리로 향하는 도로 오른편에 위치한 광산3리는 풍수지리적으로 길지에 해당한다. 마을 앞으로 개천이 흐르고 뒤쪽에 높이 약 520m의 도장골산이 웅장하게 자리잡고 있는 전형적인..

김지인 기자 : 2022년 09월 06일

500년 전통 자연부락의 재발견④ / 선조들의 정신이 깃든 선남 '오도마을'

선남 오도리 오도마을은 선남초 동북쪽으로 약 1km 정도의 문화천 동편에 위치해 있으며 앞서 살펴본 대가 사도실 마을과 같이 풍수지리가 두사청에 의해 성주의 5명기(名基)로 지목되면서 명당으로 알려져 있..

이지선 기자 : 2022년 08월 30일

500년 전통 자연부락의 재발견… ③ 초전면 고산정(고산리) / 백세각을 품은 충절의 고장, 초전면 '고산정’

초전면소재지에서 서북쪽에 위치한 고산리는 용봉산이 마을을 감싸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더불어 과거 조선시대부터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다. 야성송씨 집성촌이자 네 개의 자연부락이 모인 고산리의 시작은..

김지인 기자 : 2022년 08월 23일

500년 전통 자연부락의 재발견② / 동강과 심산의 출생지 대가면 '사도실' 마을

대가 칠봉리의 다섯 개 자연부락 중 하나인 사도실은 마을 앞을 흐르는 사천과 마을 안산인 월명봉에서 각 한 글자를 따와 '사월'이라 부른 것에서 유래했다. 1920년대까지 쓰여진 문헌엔 해당지역이 사..

이지선 기자 : 2022년 08월 16일

500년 전통 자연부락의 재발견… ① 성주읍 저자골(경산7리) / 지역상권의 핵심 '저자골'의 어제와 오늘

35개리(里)로 이뤄진 성주읍은 지역의 중심지이자 행정과 경제, 문화, 교육, 교통 등 전 분야에 걸쳐 우리 군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성주읍 경산리는 고려 건국초기 경산부로 승격된 바 있으며 1..

김지인 기자 : 2022년 08월 09일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할 지역맞춤형 인구증가시책⑤ / 폐교 위기 극복한 함양, 130여개 교육사업 꽃피운 화천

우리나라 대부분의 농촌지역은 40여년 전부터 시작된 산업화와 도시화 과정으로 인해 지속적인 인구유출과 고령화 사회를 경험하고 있다. 가파른 인구감소로 일부 농촌지역은 지역공동체의 정체성마저 흔들릴 위기..

이지선 기자 : 2022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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