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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사라져가는 토종문화를 찾아서)
성주신문 기자 : 2001년 06월 08일
웃낄 수 있다면 망가질수도….
성주신문 기자 : 2001년 06월 05일
가재는 게편이었다
성주신문 기자 : 2001년 06월 05일
김점연 성주군체육회 사무국장
성주신문 기자 : 2001년 06월 02일
기본예의가 아닌 것 같군
성주신문 기자 : 2001년 05월 28일
콩, 너는 죽었다
성주신문 기자 : 2001년 05월 28일
성주인 부끄럽습니다(?)
성주신문 기자 : 2001년 05월 26일
이창우 고문, 통일부장관 표창수상
성주신문 기자 : 2001년 05월 24일
“고향사랑과 향우회의 발전을…”
성주신문 기자 : 2001년 05월 24일
고문이 아니고 왜 부회장이냐?
성주신문 기자 : 2001년 05월 24일
잔디구장이 부럽네
성주신문 기자 : 2001년 05월 24일
8이라는 숫자와 인연이 깊군
성주신문 기자 : 2001년 05월 24일
즐거운 편지
성주신문 기자 : 2001년 05월 24일
작년엔 좋았는데 올해는 부담되네
성주신문 기자 : 2001년 05월 23일
노인회 환경정화 활동
성주신문 기자 : 2001년 05월 16일
성주보건소 - 홍역 일제 예방접종
성주신문 기자 : 2001년 05월 16일
20세기 여성 사건사
성주신문 기자 : 2001년 05월 15일
한나라당 주진우 의원
성주신문 기자 : 2001년 05월 14일
이의근 도지사 지역방문
성주신문 기자 : 2001년 05월 14일
서울 친구
성주신문 기자 : 2001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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