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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7주년 기념사> 초심과 열정으로 다시 시작입니다
성주신문 기자 : 2011년 10월 25일
군수가 상공업에만 치중한다고?
성주신문 기자 : 2011년 06월 08일
공무원에 대한 오해와 진실
성주신문 기자 : 2011년 05월 24일
군민신문 17년, 지령 600호를 맞으며
성주신문 기자 : 2011년 03월 29일
성주중앙초, 100억 투자학교로 등극
성주신문 기자 : 2011년 03월 15일
지역민이 주인인 학교라면 이런 일은 없을 것
성주신문 기자 : 2011년 03월 02일
민선5기 리더의 의지가 절실한 시점
성주신문 기자 : 2011년 02월 16일
설날, 우울한 고향 방문길
성주신문 기자 : 2011년 02월 01일
구제역과 조류독감 사태가 주는 교훈
성주신문 기자 : 2011년 02월 01일
사심 의정을 펼치지 말라
성주신문 기자 : 2010년 09월 14일
성밖숲 분위기 이대로 좋은가
성주신문 기자 : 2010년 09월 06일
민선 5기 취임 후 변화의 조짐
성주신문 기자 : 2010년 09월 06일
선거 중의 일을 알고 있다
성주신문 기자 : 2010년 06월 16일
농협 인사가 끝나고 이제는
성주신문 기자 : 2010년 04월 27일
이창우 군수의 아름다운 선언
성주신문 기자 : 2010년 04월 27일
새학기! 새마음으로 교육발전을
성주신문 기자 : 2010년 03월 30일
지역애(愛)가 강한 교육장을 원한다
성주신문 기자 : 2010년 02월 17일
여론조사를 빙자해 불법이 자행돼서야
성주신문 기자 : 2010년 01월 26일
아직도 머나먼 교육자치의 길
성주신문 기자 : 2010년 01월 21일
새해에는 불명예를 벗어던지자
성주신문 기자 : 2009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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